My experience at Courtyard Phuket Town Hotel

 – An unexpected gift
Have you ever received a gift when staying in a hotel? If so, what was the most memorable gift? I think invisible gifts are more valuable than visible gifts. It is the meeting the staff who provide the best service.

In 2023, I stayed twice at the Courtyard Phuke Town Hotel. The first stay was 14 nights and 15 days, the second stay was 11 nights and 12 days. This hotel is a four-star hotel. In addition, the location is downtown, not on the beach. Naturally, there are fewer tourists than beach hotels. So I wasn’t expecting anything.

 

– Meeting with K. Bua
On my first stay, I visited a dinner buffet. June 16, 2023 (Friday)

It was a four-star hotel, but the food was diverse. Sushi and sashimi were really good. But the restaurant was cold because of the air conditioning. So I asked for Tomyum Kung. I got Tomyum Kung with a lot of shrimp as shown in the picture below. When I tasted the soup, it was really good.

 

 

Now it’s time to eat the shrimp. I started peeling off the shrimp shell. But then! A staff brought me a plate and a napkin, which I didn’t even ask for.

I was enjoying the buffet, so the plate is what the customer has to bring. But when the staff saw me peeling the shrimp, she immediately brought me a plate and an extra napkin.

 

 

 

Wow! Her name is K. Bua. I couldn’t help but be surprised by the service level of K. Bua. Because she provided the correct service at the correct timing. Providing the best “service” at the optimal “timing” is the ultimate goal for hoteliers to aim for.

I have visited many dinner buffets in five-star hotels. But I have never had such service in a buffet restaurant. The buffet is self-service. In addition, the Courtyard Phuket Town Hotel is a four-star hotel. (Normally)The details of the service are lower than the five-star hotel. However, meeting an staff with a high level of service mindset like K. Bua was like a gift to me.

 

 

Since that day, I have been able to communicate with many hotel staff.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if all the staff were confident. Courtyard by Marriott Phuket Town hotel has a high potential for development in the future.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

당신은 호텔에 투숙할 때 선물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무엇인가? 나는 눈에 보이는 선물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을 만나는 것이다.

2023년에 나는 코트야트 푸켓타운 호텔에 두 번 투숙했다. 첫 번째 투숙은 14박15일, 두 번째 투숙은 11박12일이었다. 이 호텔은 4성급 호텔이다. 게다가 위치도 해변가가 아닌 시내에 있다. 당연히 해변가 호텔보다는 관광객이 적은편이다. 따라서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 K. Bua와의 만남

첫번째 투숙에서 나는 디너뷔페에 방문했다. 2023년 6월 16일(금요일)

4성급 호텔이지만 음식이 다양했다. 초밥과 회가 맛있었다. 그런데 레스토랑은 에어컨때문에 추웠다. 그래서 나는 똠얌꿍을 요청했다. 나는 아래 사진처럼 새우가 많이 들어간 똠얌꿍을 받았다. 국물을 맛보니 정말 맛있었다.

이제 새우를 먹을 차례다. 나는 새우의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한 직원이 나에게 접시와 냅킨을 가져다주었다. 내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나는 뷔페를 즐기고 있었다. 따라서 접시는 손님이 가져와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직원은 내가 새우의 껍질을 벗기는 것을 보고는, 즉시 접시와 여분의 냅킨까지 가져다 주었다. 

 

와우! 그녀의 이름은 K. Bua였다. 나는 이 직원의 서비스 수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정확한 타이밍이에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최고의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하는 것은 호텔리어가 지향해야할 궁극의 목표이다. 

나는 수많은 5성급 호텔의 디너뷔페를 방문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나는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 적은 없었다. 뷔페는 모든 것이 self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트야드 푸켓 타운 호텔은 4성급 호텔이다. 5성급 보다는 서비스의 디테일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K. Bua처럼 높은 수준의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직원을 만났다는 것은 나에게는 선물과도 같았다.